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이모양 저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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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文明 최마루 2010. 4. 29. 14:57

숫자


        詩최마루


하나를 가지고

둘을 만들어서

셋이 나누면

넷까지는 턱없이 모자라겠네

다섯은 가져 왔어야지

여섯이라도 좋구

일곱은 더 좋겠네

여덟은 많은가

아홉은 글쎄

열심히 은은한 정이라도 나누어 보세

 

 

☆ 글쓴이 소개☆

  *시인최마루님의 글입니다. <등단작가이며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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