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내 영혼의 쉼터

덧없는 생

시인 文明 최마루 2009. 4. 13. 21:54

덧없는

           詩최마루

구름으로 오가는 인생

 

비스듬히 세워진 불안전한 집처럼

 

마음 깊은 심지조차 갖춘 하나 없으니

 

아니나 다를까 멀리 사라지는 구름처럼

 

흘러가는 덧없는 인생만 소소히 아쉬워지는구나!

 

 

 

 

☆ 글쓴이 소개☆
 

*최마루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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