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틈
詩최마루
갑옷을 입고 녹슨 칼로 허공을 찔러
예전처럼 하늘을 호령해보라
구름군사의 무리와 천둥같은 함성들이
그대 가슴깊이 몰려오거늘
번개같은 고뇌와 싸워
단숨에 흔들리는 나쁜 마음을 제어하라
이것들은 한가하고 평온할 때 깊은 잠을 깨워
이렇게도 수다스럽게 괴롭힌다네
속세의 망상속에 갑옷마저 헐거워지는구나!
빈틈
詩최마루
갑옷을 입고 녹슨 칼로 허공을 찔러
예전처럼 하늘을 호령해보라
구름군사의 무리와 천둥같은 함성들이
그대 가슴깊이 몰려오거늘
번개같은 고뇌와 싸워
단숨에 흔들리는 나쁜 마음을 제어하라
이것들은 한가하고 평온할 때 깊은 잠을 깨워
이렇게도 수다스럽게 괴롭힌다네
속세의 망상속에 갑옷마저 헐거워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