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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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이나 녹아버린 세월 속에 이 아름다운 사람들을 모르시나요! (제1부)

이토록이나 녹아버린 세월 속에 이 아름다운 사람들을 모르시나요! (제1부) ~ 아련하게도 옛 생각들이 부표처럼 떠오르는 밤에 이 글은 재현의 시대로 서서히 달려갈 것입니다 ~ 달빛에 그을린 생각마냥 당시 초등학생으로 최대한 묘사하여 떠오르는 대로 서술 해보겠습니다 그 시절은 아..

이토록이나 녹아버린 세월 속에 이 아름다운 사람들을 모르시나요! (제2부)

이토록이나 녹아버린 세월 속에 이 아름다운 사람들을 모르시나요! (제2부) * 다음은 학년별로 매우 친했던 친구들을 기억해봅니다 대구 대명 초등학교 1 - 6 이영두 군 문성도 군 이호성 군 외 전학을 왔는데 운동회 때 달리기를 엄청 잘해서 인기가 많았던 조모 군 등으로 특히 호성 군과..

이토록이나 녹아버린 세월 속에 이 아름다운 사람들을 모르시나요! (제3부)

이토록이나 녹아버린 세월 속에 이 아름다운 사람들을 모르시나요! (제3부) 초등학교 졸업 후 같은 중학교 출신자로는 늘 인상이 좋았던 김재욱 군에 이어 한창호 강원도 서영돈 박 복 전상로 전운섭 홍진우 박종희 노쌍식 군 등 일부의 동기들이 생각납니다 또 다른 기억으로는 6학년 가..

이토록이나 녹아버린 세월 속에 이 아름다운 사람들을 모르시나요! (제4부)

이토록이나 녹아버린 세월 속에 이 아름다운 사람들을 모르시나요! (제4부) 새벽 늦도록 퇴고를 이유로 2014년 9월 6일 오후 4시30여 분경 사무실에서 잠시 졸다가 문득 대구 대명 초등학교 재학시절 생각나는 동기들을 떠올려봅니다 수십 년 전의 희미한 기억이라 다소 틀릴 수도 있겠으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