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 추상 詩 최 마루 밤도 잠든 까만 밤에 다른 꿈 같은 행복 그대 가슴 시리도록 그리운 피사체의 절실한 고독 ☆ 글쓴이 소개 ☆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님의 글입니다.<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주의*주의!!동의 없이 무단전재, 표절 및 재배포, 복사등 절대금지> choe33281004@nate.. 사랑하는 삶 2014.10.26
꽃잎 비행 꽃잎 비행 詩 최 마루 어느 계절이면 불꽃같던 매화 홀로 온 밤을 떠다니다가 슬픈 비 고혹한 느낌에 무심히도 인생의 성은 외로움이요 이름은 행복과 고독임을 비로소 하늘 가까이에 우아하게 오르는 여정들 ☆ 글쓴이 소개 ☆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님의 글입니다.<저작권은 작.. 사랑하는 삶 2014.10.26
흥분 흥분 詩 최 마루 인적이 뜸했던 수삼 년 죽어있던 전화기가 되살아났습니다 누굴까요! 제 인품은 멀리에 간데없는데 아! 도대체 누굴까요! ☆ 글쓴이 소개 ☆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님의 글입니다.<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주의*주의!!동의 없이 무단전재, 표절 및 재배포, .. 아! 나의 영원한 사랑이어라 2014.10.26
해상圖 해상圖 詩 최 마루 원색의 쇳덩이 장엄한 바다의 일상들 멋스럽고 우아한 선박에 강인하게 휘날리는 태극기, 마침내 광활한 무한의 꿈들이 웅대한 대해를 날으고 위대한 거장 고귀한 해상의 전사 조선소 사람들 ☆ 글쓴이 소개 ☆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님의 글입니다.<저작권은 .. 나의 환타지아 2014.10.26
형상 형상 詩 최 마루 각기 행색이 남다른 사람들이 목표에 전진할 때마다 습관처럼 분주하게 거닐면 자연스레 사람인(人)자의 기이한 형상을 만들어 놓고는 저마다의 인품을 찾아서 세세하게만 가리킵니다 ☆ 글쓴이 소개 ☆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님의 글입니다.<저작권은 작가에게 .. 생각하는 삶 2014.10.26
붉은 바다 붉은 바다 詩 최 마루 피를 품은 바다로 여행을 해봅니다 오랜 꿈나라에서는 물고기를 타고 계절마다 생소한 별자리를 찾아갑니다 밤조차 희미해지는 시간을 불러놓고 고독한 자들을 따끔하게 꾸짖습니다 더러 유별난 별궤적은 천문을 읽다가 분홍빛 여명을 우연히 맞잡았을 때 푸르른 .. 바람처럼 흩어진 발자취를 음미하며 2014.10.26
인내의 섬 인내의 섬 詩 최 마루 추락은 비상을 흠모해야했다 동안 평범했던 상념을 기피할 때마다 오로지 수평의 안락한 시간들은 낯설은 그림자를 잉태했었고 부지기수로 비틀거렸던 인생에 우울했던 초상들을 지워나갔다 가슴에 증오의 이끼가 서릴 즈음 묵중한 천년의 무구한 미소조차 미더.. 그대 위한 애정의 밤 2014.10.26
노을에 잠긴 추억들 노을에 잠긴 추억들 詩 최 마루 본홍빛 물결이 울렁이고 하늘빛 바람이 지난 자리에 행복한 보랏빛 향기가 머물다 샛노란 유채꽃 사이에서 간절하게 기도하는 저 여인! 계절마다 절정의 얼굴들은 물빛 강을 찬란하게 이루었다 비로소 석양은 추억탑을 물들게 하다 ☆ 글쓴이 소개 ☆ *대.. 사랑하는 삶 2014.10.26
달빛, 익어가는 밤에 달빛, 익어가는 밤에 詩 최 마루 까닭 없이 슬퍼지는 날 행복에 물들은 꿈 한 조각을 거머쥐고 나에게 남아있을 애타는 밤을 찾아서 갈비뼈에 끓힌 기억들을 찾아 나서봅니다 미몽의 꿈나라에서 그림자 벽화의 체액에 달빛 익어가는 고소한 추억들이 매일 밤마다 기묘한 잔치를 벌입니다.. 내 영혼의 쉼터 2014.10.26
멍울 멍울 詩 최 마루 어제마냥 불행했던 과거가 현재의 행복을 받들어 올립니다 가끔 병속에 갇힌 영혼들은 비몽사몽으로 몰려들지요 한때 어수선했던 하루에 어쩔 줄을 몰라 했던 그때의 내가 낙엽에 스민 고난의 갈비뼈를 쉴 틈 없이 고스란히 건네 보고는 바다가 말하는 슬픔의 덩어리를 .. 생각하는 삶 2014.10.26
내 마음의 정원 내 마음의 정원 詩 최 마루 아무 꽃처럼 살고 싶었습니다 늘 유한을 원없이 사랑했던 신선한 열기를 한가득 안고서 고혹한 달빛을 품고 보니 내 마음은 더더욱 쓸쓸해집니다 이미 산뜻한 풍경은 멈추었고 한때 견실했던 고독들은 삶의 놀라운 맛을 찾아갑니다 드디어 꽃들이 유난히 고운.. 목마른 그대 노래여! 2014.10.26
가을 정경 가을 정경 詩 최 마루 물감을 품은 가을이 그리운 날 한가한 오후보다 여유로운 오후가 좋아 보입니다 어쩌다가 강물처럼 흘러온 구전의 추억들은 어느 가느린 소녀의 오래도록 한 맺힌 그림이었습니다 간간이 하늘을 날으는 물고기와 연애를 하면 이미 하늘호수에 던져버린 내 마음은 .. 나의 환타지아 2014.10.26
일러스트의 꿈 일러스트의 꿈 詩 최 마루 샐쭉한 유리병에 잠긴 인형하나 꽃들이 화사하게 핀 스웨터를 입고 천사처럼 곱게만 늙어갑니다 매년마다 한 소녀의 따스한 손길이 분주해지더니 생명을 불어넣은 그림의 은은한 향기는 마음의 정원으로 여실히 살아남았고 마냥 일상이 눈부신 일러스트인지.. 사랑하는 삶 2014.10.26
벌레가 조각한 잎새 벌레가 조각한 잎새 詩 최 마루 벌레가 세세히 조각해버린 이파리는 세상의 어느 애정 표현보다 남달라서 손가락 액자 속에 그리움들로 걸쳐놓고 꽃그늘에 비친 그림자 한 폭을 보듬으니 가파른 고개를 너머 가는 노파처럼 희뿌연 생각들이 한낱 세월처럼 자라다 ☆ 글쓴이 소개 ☆ *대.. 나의 환타지아 2014.10.26
사선비행 사선비행 詩 최 마루 기와장에 매화 향기 한가이 물들고 세월은 담백한 속삭임에 황홀한데 어느 쓸쓸한 무덤가에 날으는 새 전설처럼 고혹한 빛의 경계선을 구름 한 모금 물고는 고요히만 긋다 ☆ 글쓴이 소개 ☆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님의 글입니다.<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 바람처럼 흩어진 발자취를 음미하며 2014.10.26
심중의 메아리 심중의 메아리 詩 최 마루 패악스럽게 질러대는 독한 바람에 벽조차 돌아 앉아버렸습니다 급기야 일평생 깊은 물속에서 자라야만 하는 몽환적인 나무의 까닭을 조심스레 해부해보고 이따금 초대없이 찾아오는 손님들을 또 정중히 맞이해야했습니다 오래전부터 어두운 시대의 그림자는 .. 아! 나의 영원한 사랑이어라 2014.10.26
고즈넉한 날에 고즈넉한 날에 詩 최 마루 냉혹한 겨울의 눈초리마다 대침묵의 설산 가까이 눈발은 하느작거리고 구수한 여운을 남긴 덕장은 오늘도 허깨비만 오가다 * 덕장 : 물고기 따위를 말리려고 덕을 매어 놓은 곳을 말함 ☆ 글쓴이 소개 ☆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님의 글입니다.<저작권은 .. 그대 위한 애정의 밤 2014.10.26
상념의 날개 상념의 날개 詩 최 마루 종종 놀라운 풍미로 문화적 충격에 휩싸여 내가 나를 위로할 때마다 매번 같은 책상에 다른 공부를 했다 그래서인지 세월만큼 무지해져갔다 다만 벼슬처럼 높아진 나이에 속절없이 느껴지는 바랜 감정들 대충이래도 잊어버릴까! 어쩌면 대범하게 날려버릴까! ☆ .. 시인 최마루의 고뇌 2014.10.26
존귀로운 행운 존귀로운 행운 詩 최 마루 석양을 품은 꽃관을 쓰고 천국으로 가는 아름다운 길에 까치밥은 내가 먹어봅니다 ☆ 글쓴이 소개 ☆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님의 글입니다.<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주의*주의!!동의 없이 무단전재, 표절 및 재배포, 복사등 절대금지> choe33281004@n.. 바람처럼 흩어진 발자취를 음미하며 2014.10.26
결행 결행 詩 최 마루 수려했던 삶의 무한한 신뢰로 생사의 마지막 교두보에서 고매한 책들과 이야기를 하다 예사로운 사연인즉 물들의 아우성에 애원을 들어보고 태양조차 퇴근하는 시간마다 머리카락이 공중으로 솟구치다 땅에는 질긴 그림자가 늘어졌고 해질 때마다 기괴한 나무들에 계.. 사랑하는 삶 2014.10.26
희망가 희망가 詩 최 마루 제게 고스란히 남은 고매한 오늘을 변함없이 굳게 사랑하게 할 것이며 언제나 아름다운 소통이야말로 사랑의 날개임을 잊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가끔 얄밉게만 달려오는 난감한 위기에서 올바른 심지에 어엿했던 초심은 내가 태어났을 때 울었던 기억임을 깨달아서 .. 바람처럼 흩어진 발자취를 음미하며 2014.10.26
조바심 조바심 詩 최 마루 갖가지 마음에 다양한 색조들이 시시각각 엉성하게 펼쳐져있습니다 탐욕과 스트레스의 맹점을 극복하고 여러 형식으로 정교한 의식을 그려봅니다 인생의 숙제는 늘 과분만 했습니다 갖은 사연에 얽힌 상흔은 치유를 앞세워 남다른 의지를 공격하기에 바빴습니다 그.. 글쟁이 잡놈마루의 호곡소리 2014.10.26
홀로 여행 홀로 여행 詩 최 마루 시간은 언제나 완벽했고 약간의 에누리조차 없었다 더구나 늙수그레한 세월마저 거대한 추억들을 삼키고도 눈 하나 깜짝하질 않았다 오로지 불완전의 일상에서 슬며시 날카로워지는 신경들 오늘도 일인칭의 싸늘한 삶에 역시 나 홀로였을 뿐이다 ☆ 글쓴이 소개 .. 나의 환타지아 2014.10.26
활자 꽃 활자 꽃 詩 최 마루 행복했던 가슴이 마구 뛴다 뼛속까지 열정이 꿈틀거리고 좌절의 벽을 허물어버린다 마침 혼의 정결한 노력들이 흐느끼는 손끝에서 문자가 된다 드디어 상상의 끝없는 탐험에 아름다운 감성은 충만 되었고 모질은 충격에 까마득히 잃어버린 웅장한 열쇠를 기억해내었.. 아! 나의 영원한 사랑이어라 2014.10.26
상흔의 시간 상흔의 시간 詩 최 마루 짧은 시간은 쓸쓸함을 채우지 못했습니다 지독한 외로움들이 애슬픔을 자아내었고 고혹한 눈물들은 슬픈 옥빛이 되어갔습니다 울고 있어도 마냥 웃었던 인생의 여정에서 나는 그저 하나의 순진한 생명체였을 뿐 흔적을 밟아서 미로같은 고향을 찾았을 때 겨우 .. 바람처럼 흩어진 발자취를 음미하며 2014.10.26
사라지는 시간들 사라지는 시간들 詩 최 마루 논리적인 입술에 이정표를 그려 낸다 늘 생각들의 앞자리에서 결심을 강요했고 평화로울 정원에 단꿈들을 무시했다 가끔 보호구역에서 낭비했던 세월들이 민감해진 감성의 저수지를 분노로 채워갔다 시대의 고상한 이름들이 명성만큼 고약했다 하물며 산에.. 그대 위한 애정의 밤 2014.10.26
실상의 지대 실상의 지대 詩 최 마루 유순한 삶의 늪지대에서는 유혹의 미소조차 늘 아름다웠다 호시탐탐 위기의 가시덤불이었다 광활한 영혼의 성에 이지적인 결행은 기어이 재인식을 탄생하게 하였다 눈을 감으면 요새같은 풍차들이 별들을 향하여 천국의 탑을 쌓아갔다 감성의 지도에 해답은 정.. 목마른 그대 노래여! 2014.10.26
어떤 녀석 어떤 녀석 詩 최 마루 아주 소소한 감동에도 흐느낌을 알아주는 이라면 곧 자신의 참된 몸이며 자신과 연애하는 실체이다 더구나 자아의 얼굴이며 솔직한 자신의 마음일 것이다 때로 의지와 용기를 나누며 축복도 함께 일구는 동반자로 어떠한 실패에도 위안을 벗 삼아서 행복을 친숙하.. 이모양 저모습 2014.10.26
활성화 활성화 詩 최 마루 무한대의 숫자에 여정의 마디가 도열해있다 유일한 모양에 차원이 다른 선택들이 단아한 비밀을 한껏 품었으니 짤막했던 사유가 늘 여백의 인생에서 모호한 질문들을 퍼부어대었다 어느 때 들뜬 죽음에 이르러서 진지한 인생의 먼 길을 건네 볼라치면 그저 사소한 무.. 아! 나의 영원한 사랑이어라 2014.10.26
반석의 고요 반석의 고요 詩 최 마루 참혹했던 생에 오직 축복이라 함은 운명을 그윽이 변화시켜야 함이지요 동안 두려웠던 공포에 잘못과 책임은 혹자의 우연한 실수였을지언정 실제의 어리석음으로 냉소했던 욕망에 권태로움을 호출했기 때문입니다 때로 자존심은 착각 안에서 동조해왔고 어느 .. 나의 환타지아 2014.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