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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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표독한 저주가 억울하게 죽은 이의 빙의가 되다

세상에서 가장 표독한 저주가 억울하게 죽은 이의 빙의가 되다 詩 최 마루 1592년 풍신수길을 닮은 왜소한 것들이 가당찮게도 고 짤딱막한 달구지로 부산에 떼거지로 건너들 온다고 수고 많았지 꼴사납게 7년간을 작대기 들고 염병하다가 우습꽝스런 모습으로 이 땅에 똥만 싸놓고 노량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