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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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깃발이여! 이제는 뭉클하게 외쳐다오! 더 이상은 머뭇거릴 까닭이 전혀 없느니라!

희망의 깃발이여! 이제는 뭉클하게 외쳐다오! 더 이상은 머뭇거릴 까닭이 전혀 없느니라! 대한민국 시인 문명 최마루의 호곡 시대의 상황이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이건 아니지 않는가! 암흑 안에 흐르는 피눈물을 그 누가 알겠는가! 참사 이후 벌써 보름이 훌쩍 흘렀으며 자조적인 애도는 ..